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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초등학생들이 5월달에 마을을 방문하여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의 흔적을 직접 보고 느끼고 갔습니다.
5월인데도 더운 날씨여서 고생스러웠지만, 인공동굴 안은 확실치 시원하여
좋았던 거 같습니다.
탁 트인 바닷가에서 더위도 날리고, 학생들 알찬 기간 보내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