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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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부터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한 대항 북쪽 인공동굴 해안데크(산책로)가 완전 개방을 앞두고 최종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12월 24일 강서구청장과 관련 공무원들 및 동장, 어촌계장과 통장, 주민들이 시공자 측과 함께 1시간 동안 안전성과 편의성, 실질적인 활용방안 등에 대해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공사로 1~5동굴까지 곳곳에 광섬유 바닥유도조명과 역사 미니어처 조성 등 대항 새바지 인공동굴, 외양포 일본군 포진지와 함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중요한 다크 투어리즘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이곳 대항일본군 포진지 유적과 해안산책로는 조만간 해당부서에서 최종 활용방침을 정해 지역 관광객들에 완전 개방할 예정이다. (문의 해양수산과 ☎970-4572)
12월 24일 강서구청장과 관련 공무원들 및 동장, 어촌계장과 통장, 주민들이 시공자 측과 함께 1시간 동안 안전성과 편의성, 실질적인 활용방안 등에 대해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공사로 1~5동굴까지 곳곳에 광섬유 바닥유도조명과 역사 미니어처 조성 등 대항 새바지 인공동굴, 외양포 일본군 포진지와 함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중요한 다크 투어리즘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다. 이곳 대항일본군 포진지 유적과 해안산책로는 조만간 해당부서에서 최종 활용방침을 정해 지역 관광객들에 완전 개방할 예정이다. (문의 해양수산과 ☎970-4572)
